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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5 우울한 날 by cansmile
  2. 2008/03/06 기도의 능력 by cansmile
  3. 2008/02/14 요즘 도무지 글 쓸 엄두가 나지... by cansmile
  4. 2008/01/17 속초 xx 콘도 정회원권 by cansmile
  5. 2007/10/28 다들 일찍 자는구나!! by cansmile

우울한 날

나의/일상 : 2008/06/05 22:31
아무런 이유도 없이 우울한 날은 어떤 대책을 세울 겨를도 없이 찾아온다.

감정, 기분... 모두 던져 놓고 그저... 그저 일상을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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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능력

나의/과거사 : 2008/03/06 16:16
먼저 이 글은 개신교인의 입장에서 작성한 글이며, 개신교인이 아닌 경우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개신교인이라 하더라도 이성적으로만 접근하려고 하는 시도로는 수용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 부디 자신의 이해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된다면 읽지 않거나 읽기를 중단 하기를 권한다. 읽더라도 이에 대한 비난은 정중히 거절하는 바이다.
기도의 능력을 가볍게 여기는 세태확실히 오늘날 세상은 기도의 능력을 상실해가고 있다. 우리들은 기도의 능력을 가볍게 생각한다.
(중략)
기도회에 모일 때 사람들은 저마다 한 보따리씩 견디기 힘든 삶의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온다. 그리고 기도제목 보따리를 풀어 하나님께 보여드린다. 그러나 기도가 끝날 때 그들은 다시 기도제목 보따리를 주섬주섬 싸면서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나님!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님도 해결 못할 문제인데 당신이라고 뭐 뾰족한 수가 있겠습니까? 아무튼 감사했고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내일 새벽에 같은 문제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그들은 기도하면서 자신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신앙인의 불신앙이다. 때때로 기도는 결가부좌의 자세로 앉아 하는 정신수양 혹은 기수련, 마인드 컨트롤 정도의 것으로 치부되기도 한다. 기도의 능력을 이렇듯 폄하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이 채워질 까닭이 없다.
출처 : 채워주심[각주:1]
성경에 보면 나아만 장군의 이야기를 그린 부분이 있다. 나아만 장군은 하나님은 믿지 않았지만 문둥병을 고침 받는다. 그에게 있었던 것은 믿음이다. 물론 처음부터 믿었던 것은 아니지만, 신하의 말에 일리가 있다하여 엘리사의 말대로 정말 믿고 요단강에 들어가 문둥병이 깨끗하게 낫는다.
필자도 기도의 능력을 체험했는데, 등록금이 채워지는 응답을 받기까지 참으로 오랜시간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괴로워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정말로 기도가 이루어질까하는 의심도 간간하게 들었지만 끝까지 채워주실 때까지 기도하고 기다렸다. 그랬더니 정말 등록금이 마련되었고, 무사하게 졸업할 수 있었다. 이 전에도 자잘한 체험을 주셨지만 가장 최근의 큰 체험이기에 나누려는 목적으로 기록하였다.
물론 많은 부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모든 것이 다 되는 것만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고 살면서 믿을 가져야만 기도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다.
  1. 이상혁, 채워주심, (서울 : 규장, 2007), pp.106-107.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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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않는다.

전처럼 바빠서 쓸 엄두가 나지 않는게 아니라 그저 뭔가를 쓴다는게 부담스러워졌다.
들르는 사람들도 몇 안되는 이 공간에 올리는 것조차 힘겨워한다는게 문제라기보다는 이것 저것 다 귀찮아졌다는데 문제가 있는 듯하다.

귀찮아진 것은 엄두가 나지 않는 것하고는 어울리지 않는 상태이지만, 한 없이 귀찮기만 해져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듯한 상태가 되어버려서 더욱 그렇다.

최근에는 여러 좋은 소식들을 접하고 전하게 되어 기쁜 나날들이었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슬픔을 느낄 일들이 종종 있어서 슬픔이 더욱 깊게 느껴지기도 하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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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xx 콘도 정회원권

나의/일상 : 2008/01/17 10:56
Tag 거절, 공부, 논문, 대학원, 마무리, 마음, 여유, 여행, 일상, 전화, 정중, 준비, 카드, 해외, 홍보, 지구>대한민국>경기도>부천시>원미구>도당동
방금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다. 지역번호 031로 시작하는 번호였는데, 그 쪽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안 받으려다가는 얼마전 접촉사고 난 사람이 화성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금새 기억하고는 혹시나 싶어 얼른 받았다.

상대방은 30대 중후반 정도의 여성이었는데, 속초에 있는 xx 콘도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전화였다. 정회원권과 회원카드, 25평형 무료 숙박권을 포함한 전국에 있는 제휴 콘도의 할인권을 준다는 내용이었다.

사실 군에서 근무할 때는 어떻게 아는지 이런 종류의 전화번호가 적잖이 왔었는데, 전역 후에는 거의 오지 않아 좀 심심했다.

군에 있을 때에도 실컷 설명을 듣고나서는 아~ 예 생각 없습니다. 다시 전화하지 마세요. 라며 끊어버렸다.

물론 지금이야 생각의 키가 자라 상대방의 수고를 생각하고 처음부터 끊어줘야하지 않겠냐는 생각도 재빠르게 하지만 그 당시에는 시간도 남고 (ㅡ.,ㅡ;;) 심심하기도 했기 때문에 한시간 두시간 설명도 듣고 질문도 하고 그랬었다.

쨌든 지금 전화를 한 사람이 또 그런 헛수고를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돈이 드는 것은 없냐는 질문을 했더니 바로 제휴 카드를 하나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전 카드 만들 수 없는데요 라며 끊어줬다. 사실 지금 상태에서 카드를 만들 수는 있지만 상대방의 자원을 낭비하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한 거짓말이라는 사실로 정당화하고 있다.

요즘은 졸업논문도 마무리되어 제본을 신청해 둔 상태라서 여러가지로 마음이 편하다. 물론 다음 주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련회에 스탭으로 참여하기 위해 영상 자료들을 조금 만들어 둬야하긴 하지만 그다지 급박하거나 마음의 여유를 없앨 만큼은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

이제 할 일은 대학원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 전에 영어권 국가에 한 번 다녀오면 괜찮지 않겠냐는 어머니의 말씀을 생각해 보고 있는 중인데, 간다면 미국 쪽이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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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일찍 자는구나!!

나의/일상 : 2007/10/28 10:10
Tag 로거, 블로그, 소소, 일상, 주제, 태우, 지구>대한민국>경기도>부천시>원미구
지금 시간이 대략 새벽 1시 42분이다.

스즈미야하루히의 격주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거 다 보고는 있는데, 보는 중간 중간 리더를 확인해 보았다.

12시가 넘어서 1시를 넘기고 있는데도 구독하고 있는 몇개의 블로그에서 글이 8개나 올라왔다.

다들 12시가 넘어서 답글도 달고 생각도 정리하고 글을 작성하는갑다.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된 데에는 다음 부분이 크게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

맨날 새벽 3시까지 작업했다. 분야에 대한 내공을 키우고, 공부를 하고, 글을 쓰고, 댓글을 달고, 리퍼러 쫓아가서 댓글 달고, 댓글 남긴 것에 대해서 성실히 답변하고. 이러다 보면 사람들이 알아주고 모인다는 것이다. 한 명이 “새벽 세시요” 했을 때 나머지 넷이 모두 서로를 보며 웃었다. 그러면”당신도 고생 많이 하셨군요”라고 눈빛으로 말이다. 그만큼 우리는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해서 그동안 고생하면서 블로깅해 왔다는 것이다.
(중략)
블로그를 시작할 때 거창하게 시작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 이런 것을 기록하고 싶다, 생각을 정리하고 싶다, 내 작품을 나눠보고 싶다, 이렇게 특별히 목표 없이 작고 극히 평범한 이유로 블로그를 시작했다.

출처 : “파워블로거”가 되는 비결

흠... 하지만 그 분들과 필자와의 차이는 있다. 처음의 시작은 같지만 여전히 지금의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무슨 말인가하면 태우님의 글 인용 중략 이후 부분처럼 시작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그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뭔가 전문적인 분야로 글을 작성하기 위해 공간은 마련해 두었지만 아직 그 분야에 대해 어떤 글을 작성하거나 의견을 밝힐만큼의 수준에 이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조금 더 수행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느껴지고 있기 때문에 공간만 마련해 두고 있는 상태이다.

꼭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목적은 아니지만 꼭 한번 공간을 채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작성하고 싶다는 작은 바램이 행동으로 옮겨질 수 있는 날을 나름 고대하고 있다.

쨌든 파워블로거라 불리우시는 분들의 공통점들을 보니 조금은 희망이라고 할 만한 끄나풀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 제목에서 일찍 이라고 쓴 것은 밤 늦은 시간이지만 시간상으로는 이르기 때문에 저렇게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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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파워블로거” 인터뷰 기사

    Tracked from 태우's log - web 2.0 and beyond 2007/10/31 15:15  삭제

    지난 번에 올린 “파워블로거” 모임 기사가 헤럴드경제에 드디어 올라왔다. 신문답게 내가 쓴 글과는 다른 느낌의 글. 그러나 정리가 잘 된 느낌. [기획]파워블로거, 블로그를 논하다 -...

  2. Subject: 파워블로거, 블로그를 논하다 - 그들이 말하는 성공비결

    Tracked from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2007/10/31 16:10  삭제

    지난 금요일 꼬날님이 주선해주시고, 헤럴드경제의 권선영 기자님이 진행해주신 “파워블로거들과의 인터뷰” 초대되어, 그룹 인터뷰에 참여했었는데, 관련 기사가 오늘자로 커버되어 짧게 공유합니다.[기획]파워블로거, 블로그를 논하다- 그들이 말하는 성공비결 헤럴드 생생뉴스 [IT/과학] 2007.10.31[기획] 해외 유명 블로거들, 그들은? 헤럴드 생생뉴스 [IT/과학] 2007.10.31이날 함께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분들은 ringblog의 운영자인 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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